누리텔레콤은 나주 한전 본사에서 에너지밸리 200개사 입주를 기념해 개최된
[에너지밸리투자협약 체결식]에 참석하였다.
한전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한전 조환익 사장,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이낙연 전라남도 도지사를 비롯해 누리텔레콤 조송만 사장 등 에너지밸리 입주사 대표 등 200여개사가 참석하였다.
한전은 에너지밸리 입주사 중 에너지신산업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강조기업인 누리텔레콤 등
23개사와 에너지밸리투자유치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조송만 사장은,
"투자기업의 가장 큰 애로 사항중 하나인 핵심인력 확보분야에서 한전의 지원에 큰 감사의 뜻을
전했고, 한전과의 지속적인 협업과 투자기업의 노력을 통해 에너지밸리가 에너지신산업분야의
글로벌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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