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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텔레콤, 반기 연결실적 영업이익 39억원 달성해 호실적 기대

2015.08.13 Views:1324

에너지 사물인터넷(이하 IoT) 인프라 솔루션 전문업체인 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 www.nuritelecom.co.kr) 

올해 반기(연결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도 동기대비 316% 늘어나는 등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누리텔레콤의 올해 반기 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279억원, 영업이익 39억원, 당기순이익 32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65%, 영업이익 316%, 순이익 110% 각각 성장한 수치다.

 , 별도기준 반기실적은 매출액 256억원, 영업이익 48억원, 당기순이익 5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주력사업인 AMI(지능형검침인프라) 국내외 사업 확대가 큰 폭의 이익 증가로 연결되면서 

 별도 기준 반기실적이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74%, 영업이익은 157%, 당기순이익은 189% 각각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누리텔레콤은 연초에 발표한 올해 별도 기준 매출액 503억원, 영업이익 56억원을 목표로 하는 실적전망공시 대비,

반기 실적 기준으로 매출액은 51%, 영업이익은 86% 각각 달성했다고 밝혔다

누리텔레콤 조명관 이사는, ‘3분기 이후에도 올해 주력사업인 AMI사업 호조로 해외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