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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텔레콤, 1Q 해외매출 증가로 별도 영업이익율 37% 기록

2016.05.12 Views:1359

IoT(사물인터넷)기반의 AMI 솔루션 전문업체인 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 www.nuritelecom.co.kr) 

노르웨이 소리아(SORIA) AMI 프로젝트의 매출이 시작되어 1분기 영업이익(별도기준) 36억원과 영업이익율 37%를 달성하였다.

 

1분기 매출액은 96억원, 영업이익 36억원, 당기순이익 31억원을 기록했으며, 연결 실적은 매출액 104억원, 영업이익 30억원, 당기 순이익은 25억원이다.

 

현재 AMI(지능형 검침인프라) 해외 수주잔고가 약 900억원에 달하고 있으며,

향후 3년간 노르웨이 소리아 전기 AMI프로젝트가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영지원부 조명관 이사는, 

올해도 AMI 해외매출 비중이 4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돼 지속적인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세가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