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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IoT 파트너로 누리텔레콤 등 50개사 선정 2016.07.05 Views:1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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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텔레콤 조송만 대표는 4일 서울 종로 포시즌스호텔에서 개최된 'SK텔레콤 세계 최초 IoT 전용망 전국 상용화 선포식'에 참석하였다.
이날 SK텔레콤은 파격적 로라 전용요금제, 관련 서비스, 상생을 통한 IoT 신산업활성화 관련 서비스를 출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중소, 벤처기업과의 협업을 강화해 IoT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을 내놓았으며, 조송만 대표를 비롯해 50여개의 파트너사들이 참석한 가운데‘SK텔레콤 IoT 파트너스’를 출범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협력기업들과 IoT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해외로 함께 뻗어나갈 것’이라며 ‘파괴적 혁신을 통해 신사업 기회를 창출할 것’라고 말했다. |
